■ 詩 &書 ■/■ 詩 ... 雨 울보... 구름에 달 가듯이 2011. 5. 18. 23:33 하늘은 울보 누군가 보고 싶은가봐 아무런 소리도 없이 하루종일 울고만 있어 나도 울보 네가 많이 보고팠나봐 하늘 달래다 그만 나도 울고 말았어 그거 아니? 내 눈물 멈출 수 있는건 세상에 딱 하나 바로 너야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내 사람이길.... 시간이 흘러도.... 이쁜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