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 &書 ■/■ 詩 ... 雨 비는 지금도 내리고 있는데 구름에 달 가듯이 2011. 5. 19. 00:46 비가 내리는 여러날 속에 외로움은 더 깊이 밀려와 슬픔의 눈물이 주룩 주룩... 그리움은 더 머물수가 없어. 너의 슬픈 미소가 너의 슬픈 눈동자가 나를 , 나를, 내 마음을 가만두질 않아... 내 가슴을 꼬옹 매달아 깊은 슬픈 계곡으로 풀어 놓고 있어 미소 없는 그리움 검은 구름 사이로 비는 지금도 내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