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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보]한일월드컵을 기억하다. 2002년 월드컵기념화폐 다시보기

구름에 달 가듯이 2007. 9. 18. 10:01

2002년 세계 최강팀들을 하나둘 꺽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4강을 달성한 대한민국.

당시의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선하다. 언제까지라도 잊혀지지 않을 그날의 함성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2002년 월드컵 기념 화폐를 다시보고 또 한번 그날의 환희를 되새겨 본다.

 

축구의 역사와 함께 해온 기념화폐. 축구경기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변화를 인물을 통해 표현하여, 축구의 발전과 인류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순도 99%의 금으로 무게는 약 1온스(28g)  직경 35mm다. 당시 120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3만원이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상징하는 12g 기념 화폐.

순도 89%의 동으로 무게는 약 12g  직경 35mm다. 당시 1020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1천원이었다.

 

 

월드컵 1/2온스 기념화폐

월드컵과 한일양국의 지도를 새겨넣어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 동시개최를 기념. 

순도 99.9%의 은으로 무게는 약 1/2온스  직경 28mm다. 당시 195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2만원이었다.

 

광주,대구, 수원,부산스타디움 배경의 기념화폐.

<앞면>

 

광주, 대구, 수원, 부산 스타디움배경 기념화폐로 가각헤딩하는 모습, 드리블 모습, 태클모습, 슛팅모습을 담고 있다. 각각 순도 99.9%의 금으로 무게는 약 1온스(28g)  직경 35mm다. 당시 370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1만원이었다.

     광주스타디움 기념화폐         대구스타디움 기념화폐

 

   수원 스타디움 기념화폐          부산스타디움 기념화폐

 

 

서울스타디움과 환희를 표현한 기념화폐

순도 99.9%의 금으로 무게는 약 1온스  직경 35mm다. 당시 120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3만원이었다.

 

 

전주,대전, 울산,인천스타디움 배경의 기념화폐.

<앞면>

 

전주, 대전, 울산, 인천 스타디움배경 기념화폐로 각각 골키퍼의 모습, 헤딩 모습, 슛팅모습, 골경합 모습이 담겨 있으며 차례로 2002년의 숫자가 담고 있다. 각각 순도 99.9%의 금으로 무게는 약 1온스(28g)  직경 35mm다. 당시 370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1만원이었다.

 

  

 전주 스타디움 기념화폐               대전 스타디움 기념화폐

 2002의 제일앞 숫자 2를 형상화      2002의 두번째 숫자 0를 형상화

 

  

 울산 스타디움 기념화폐               인천 스타디움 기념화폐

 2002의 세번째 숫자 0를 형상화      2002의 마지막 숫자 2를 형상화

 

제주 서귀포 스타디움 배경의 기념화폐.

순도 89%의 동으로 무게는 약 12g  직경 32mm다. 당시 102002개가 발행되었으며 가격은 1천원이었다.

 

 

                                          

 

 

<2002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 2002년 기념화폐보기. 빅뉴스>

출처 : 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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