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철도 999

 

 

 

 

 

지금도 가끔 재방송을 볼수있는 애니메이션.. 일본이 애니메이션의 강국임을 보여주는 대표작이랄까?

아동용 이라고는 하지만 보는내내 일본의 저력이 부러웠던 영화..

안녕 소년의 날이여...안녕 메텔, 안녕 내 젊음의 환영이여! 

 

 마쓰모토 레이지 원작, 린타로우 감독의 <은하철도 999>가 그것으로 이 작품은 시공을 초월하는 한편의 어드벤처 대작입니다.

 재패니메이션의 “고전” 또는 “에픽”으로 불리우는 이 작품을 길게 설명하자면 한이 없을 것입니다.

 주인공 데츠로와 수호천사 메텔이 은하계의 행성을 누비며 펼치는 우주 대모험.

 

그들이 사랑하고 대결하는 기막힌 캐릭터들과 악한들이 펼치는 한편의 우주 서사시.

끝없는 모험과 선악의 대결, 그리고 세월을 무색케 하는 상상력이 펼쳐지는

<은하철도 999>가 곳곳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이 작품이..

 

 

예비 버전

 

 

 

 

극장판 이터널 판타지 엔딩곡 Brave Love

 

 

 

 

은하철도999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