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쌍둥이 언니): 담요는 깔고 하자..
TV끄자! 방해된다
처제(쌍둥이 동생) ; 형부 어서 시작해..
남자(형부이자, 남편) ; 창문은 닫았지? ,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
지나가는 사람들이 넘겨다 볼 지 몰라
마누라; 보면 어때 , 다 그렇게 하면서 사는데,
지들은 안하고 사나 ?
우리끼리 재미 있어 하는건데.. 뭐..
처제 ; 이런 건, 형부랑 붙는게 가장 재미있고,, 짜릿해...
누가 시비 거는것도 없고,,
우리끼리 자주 하자..
형부 거시기(註- 1) = 글 하단에 설명표기 )가
가장 듬직하고 크다
남자; 오늘은 타이밍을 잘 맞춰서 절때 안 싼다.각오들해라
마누라 ; 더운데 양말과 웃옷은 벗고 시작 하지요.
남자 : 처제도 앞에 거시기 (註-2) 좀 쫙 펼쳐봐라..
남자 ; 그럼, 얘기들 하면서 시작 함세,
남자 ; 우리회사에 처제와 동갑쯤 되는 한 처녀가 있어..
얼굴 예쁘고... 쎅시하고... 빵빵하고...
밖으로 점심 먹으러 가서 자투리 시간에
그여자와 가끔 한단다...
그여자, 엄청 잘해,
실력도 있지만 끝마무리 매너도 좋아,,,
잘 한날은 뒷돈도 내어 준다
처제; 형부,, 우리회사의 부장님 있잖아..
느끼하게 생기신 분...
그 부장님은 회식하는 날이면, 맨날, 날 꼬드긴다...
자기랑 함께 이걸 하자구..
글쎄 챙피하기도 하여 몇번 거절 하다가
며칠전 한번 했거든 그 부장은 먼저 자기돈을 내어준다
기분 맞춰 주느라고 근데 그날은 내가 다 벗겨 먹었다다
완전히 벳껴 먹었지..
부장님은 처음은 엄청 강하게 나가는데...
끝발이 약하드라...
기진 맥진한 부장님 왈-- 혀를 절레절레 흔들며,,,
처녀가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냐고... 끌 끌..
차비 없다고 해서 택시비 돌려주며
사모님하고 연습 많이 하시고,
다시 도전 하세요 라고 했더니
얼굴 빨깨지던데... 헤 헤...
마누라; 얘야.. 너, 아무 남자나 하고 붙지마라 ...
세상엔 순진한 남자보다 달고 달은 남자들이 더 많단다
아주 응큼한 선수들에게.까닥 하다간, 니가 홀딱 멕힌다
남자 ; 이런건 아무래도, 네명이 하는게 제격인데...
세명이 하는것 너무 분주해 ...
갈증나서 물도 먹어야 하는데 말야..
자리를 뜰 수 없고..네명이 하면, 교대로 쉬면서,
무릅 아픈것, 허리 아픈것
주물러 주기도 하고 그리고 옆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겹눈질도 해보고..
거시기 (註-3) 도 팔면서 시간 끌면서
오래 즐기기는 네명이 하는게 제격이야.
마누라; 얘 너 할차례 아니냐 ??
처제 ; 나, 금방 쪼 ~옥 했잔아 , 언니 할차례야...
마누라; 그래!!! 나 흔든다.. 봐라...
처제 ; 언닌, 자주 흔드네...
마누라; 여보! 왜 자꾸 뺐다 넣었다 하는거야..
남 감질나게
처제 ; 형부는 너무 뜸들인다... 뺄라면 빨랑 빼지...
내가 까논 이것 부터 빨랑 먹어요..
남자; 그래 내가 먹지..헉,, 의아악....
여보 마누라. 처제... 나 쌌다...
처제가 먹으라고 유혹하드니,또 쌌다..
안 싸려 노력 하는데...
어쩌니,, 으!!! 흑 난, 미련곰텡이야...
마누라; 쌌어?? 정말 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