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이자 연인인 이자벨과 테오, 그들이 사랑한 청년 매튜.
1968년 어느 봄날, 파리에서 영화처럼 만나다.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파리의 아파트에 남겨진 쌍둥이 남매
이자벨과 테오는 영화관에서 만난 미국인 유학생
매튜를 집으로 초대한다. 세 사람의 공통 분모는 영화.
그들은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후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시험하고 성적 판타지를 채우며 부모님이
없는 완벽한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 날
이자벨과 테오가 알몸으로 함께
누워있는 것을 본 매튜는 이 아름다운 ..
출처 : 구름에달가듯이～～
글쓴이 : 구름에달가듯이 원글보기
메모 :
'■ 영화방 ■ > ★ 서 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내 이름은 튜니티 (0) | 2010.04.17 |
|---|---|
| [스크랩] ■ 천일의 앤 (0) | 2010.04.08 |
| [스크랩] ■ 로마의 휴일 (0) | 2010.04.08 |
| [스크랩] ■ 이유없는 반항 (0) | 2010.04.08 |
| [스크랩] ■ 네 멋대로해라 (0)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