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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반지의 제왕 ... 시리즈

구름에 달 가듯이 2011. 4. 2. 14:12

 

 

 

ㅣ요약 : 판타지, 어드벤처 | 뉴질랜드, 미국 | 165 분 | 12세이상관람가 |
ㅣ감독 : 피터 잭슨
ㅣ출연 : 일라이저 우드 (프로도 배긴스 역), 이안 맥켈런 (회색의 간달프 역), 비고 모르텐슨 (아라곤 역), 숀 애스틴 (샘 겜지 역), 빌리 보이드 (피핀 툭 역)
ㅣ줄거리: 마지막 반지를 차지하는 자, 모든 힘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악의 군주 사우론과 신들의 전쟁이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을 때... 모든 힘과 세력을 잃고, 암흑의 세계에 숨어 지내던 사우론은 신들과의 전쟁에서 잃어버린 11개의 반지를 끌어 모으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11개의 반지를 지배할 12번째의 '절대반지'를 찾기 위해 모든 세력을 동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호빗이라 불리우는 난장이 종족 중의 한 명인 프로도는 자신의 삼촌에게서 우연히 그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되고, 마법사 간달프를 통해서 절대반지가 사우론의 손에 들어가면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절대반지를 영원히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반지가 만들어진 '불의 산'의 용암에 그것을 던져 넣는 길 뿐이다. 마침내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족인 레골라스, 난장이족 김리, 두명의 인간 전사, 아라곤, 보로미르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가 길고도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

 

 

반지 원정대 (The Lord of the Rings : The Fellowship of the Ring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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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 The Two Towers 2002)

 

 

요약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뉴질랜드, 독일 | 177 분 | 12세이상관람가 |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일라이저 우드 (프로도 배긴스 역), 이안 맥켈런 (회색/백색의 간달프 역), 비고 모르텐슨 (아라곤 역), 숀 애스틴 (샘 겜지 역), 리브 타일러 (아르웬 운도미엘 역)
줄거리: 9명의 반지원정대는 사우론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반지를 지켜냈지만 반지 원정대는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호빗족으로 절대반지에 유일한 내성을 보이는 ‘프로도’는 일행과 떨어져 ‘샘’과 함께 불의 산으로 모험을 감행하지만 새로운 위협을 맞이하고 사루만의 우르쿠하이 군대에게 잡혀간 ‘메리’와 ‘피핀’은 엔트 족의 영역에서 ‘트리비어드’라는 엔트 족에게 구출 받게 된다. 한편 ‘메리’와 ‘피핀’을 구하기 위해 우루쿠하이 군대를 추격하던 ‘아라곤’과 ‘레골라스’, ‘김리’는 유령 숲에서 백색의 마법사로 부활한 마법사 ‘간달프’를 만나게 되고 악의 군주 ‘사우론’이 암흑세계의 두 개의 탑 ‘오르상크’와 ‘바랏두르’를 통합하여 점점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에 ‘아라곤’과 나머지 원정대는 중간계의 선한 무리의 통합을 이뤄 ‘사우론’의 강력한 세력을 견제해야하는 큰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원수지간인 ‘곤도르’왕국과 ‘로한’왕국으로 나뉜 인간 종족의 통합은 쉽지 않고 게다가 ‘로한’의 왕마저 ‘사루만’에게 동화되는데.. 결국 ‘사우론’은 서서히 중간계를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고 ‘아라곤’또한 인간과 엘프, 난쟁이족, 그리고 엔트족 등을 통합하여 이에 맞설 준비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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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요약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뉴질랜드, 독일 | 199 분 | 12세이상관람가 |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일라이저 우드 (프로도 배긴스 역), 이안 맥켈런 (백색의 간달프 역), 비고 모르텐슨 (아라곤 역), 숀 애스틴 (샘 감지 역), 리브 타일러 (아르웬 운도미엘 역)
줄거리: 곤도르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악의 군주 ‘사우론’이 인간들의 마지막 요새인 ‘곤도르 왕국’을 향해 그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한편, ‘아라곤’은 쇠락해가고 있는 ‘곤도르 왕국’의 재건을 위해 왕위 계승을 신중하게 결정지어야만 하는 상황. 이제 중간대륙의 미래는 그의 어깨에 달려있는 것. ‘사우론’이 이끄는 어둠의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간달프’는 ‘곤도르 왕국’에 흩어져 있던 병사들을 모으고, ‘로한 왕국’의 왕 ‘세오덴’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사우론’의 군대에 비하면 숫적 열세를 면치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중간대륙을 ‘사우론’의 야욕으로부터 지키려는 사명감과, 마지막 반지 운반자에게 그 임무를 끝낼 기회를 주기 위해 어둠의 군대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게 되는데......과연 절대반지의 최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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