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은막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대스타 정윤희씨를 아십니까?
그녀는 1954년 충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빼어난 용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어릴적 부산으로 이사와 당감국민학교를 거쳐 혜화여중.고를 졸업하였다.
80년을 전 후해 스타배우 3인방 중의 한사람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여 숫한 남성들의 가슴을 설례게 했다
소녀시절 무용에 관심이 많았고 75년 영화에 대뷔 하였다
영화 수상경력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20회(1981)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17회(1981)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사랑하는 사람아
제19회(1980)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당시에는 성형을 하지않은 순수 자연 미인들 중 한 사람이였으며 팬들 또한
성형 미인을 외면 하던 시대였다. (당시는 성형술이 발달 되지 않았음)
1985년 결혼과 함께 영화계를 은퇴, 현재 평범한 가정주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