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1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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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1kg, 당순도 30%소주 2병(1.8L)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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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을 붓고 하룻밤 재워둔다.
( 그러면 매실은 떫은 맛이 가신다. ) ② 큰 항아리에 매실과 소주를 붓고 밀봉해 둔다.
(매실의 물기는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
특기사항 |
▷ 장이 약하거나 신경통이 있는 어른들 반주로 좋다. |
매실주2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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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1kg, 당순도 30%소주 2병(1.8L)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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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을 붓고 하룻밤 재워둔다.
( 그러면 매실은 떫은 맛이 가신다. ) ② 큰 항아리에 매실과 소주를 붓고 밀봉해 둔다.
(매실의 물기는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
특기사항 |
▷ 장이 약하거나 신경통이 있는 어른들 반주로 좋다. |
매실주3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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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500g, 소주 1병(1.8ℓ), 대추 1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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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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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청매는 과육이 두툼하고 상처가 없는 것을 골라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② 병에 물기를 닦은 매실을 담고 가위집을 넣은 대추를 넣는다. ③ ‘2’에 분량의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둔다. ④ 4개월 정도 지나면 매실을 건져내고 다시 밀봉하여 1년 정도
지나면 향기 그윽한 매실주가 된다. |
매실(소엽) 장아찌1
① 청매는 과육이 두툼하고 상처가 없는 것을 골라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② 병에 물기를 닦은 매실을 담고 가위집을 넣은 대추를 넣는다. ③ ‘2’에 분량의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둔다. ④ 4개월 정도 지나면 매실을 건져내고 다시 밀봉하여 1년 정도 지나면
향기 그윽한 매실주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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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소엽) 장아찌2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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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 1㎏, 소금 3컵 반, 물 2컵, 차조기 잎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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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청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소금 1컵 반을 뿌려 하루정도 재워둔다. ② 매실이 절여지면 체에 받쳐 소금을 뺀 후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꾸덕꾸덕해질 정도로 말린다. ③ 차조기 잎(들깨와 비슷 한 식물로 향미료로 쓰임.
없으면 안넣어도 됨)은 손으로 잘게 찢어 바락 바락 씻은후
물기를 빼고 말린 매실과 함께 밀폐용기에 켜켜로 깐다. ④ 물 2컵에 소금 2컵을 섞은 소금물을 부어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재워두면 붉은 색의 매실장아찌가 완성된다. |
매실(고추장) 장아찌3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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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실 1kg, 고추장 300g, 소금 100g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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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잘 익은 황매실을 씻어 물기를 뺀 후 소금물에
황매가 잠길 정도로 넣어 하룻밤 재워둔다. ② 소금물에 절인 황매를 건져 햇빛에 말린다. ③ 꼬들하게 마른 황매를 고추장에 잘 눌러 묻는다. ④ 한달 이상 삭힌다. (술안주나 고기요리와 곁들여 먹으면
숙취제거, 콜레스테롤 축적 방지한다) |
매실 장아찌4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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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1kg, 설탕 600g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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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칼집을 내 속안의 씨를 빼낸다. ② 청매실과 설탕을 켜켜로 잰다. ③ 용기에 다 담고 난 후 여분의 설탕을 2cm 정도 두께로 덮어
공기를 차단한다. ④ 약 20일 정도 후면 아삭하고 쫄깃한 매실장아찌를
상에 올릴 수 있다. 식후에 매실장아찌 몇 쪽을 씹으면 입맛도 개운해지고
음식냄새도 없어진다. |
매실 장아찌5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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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400g, 소금 3큰술 * 양념장 (고추장 1/3컵, 저며 썬 마늘 3쪽 분량,
설탕 4큰술, 통깨 2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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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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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아 6등분으로
칼집을 넣은 다음 매실 과육만 떼어낸다. ② ‘1’의 매실 과육은 분량의 소금을 뿌려 버무려
하루가 지난 다음 건져 물기를 뺀다. ③ 제시한 분량대로 장아찌 양념을 만들어 골고루 젓는다. ④ 양념장에 ‘2’의 매실을 버무려 작은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 익힌다. 10일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 매실 고추장 장아찌는 식욕 돋궈주는여름철 밑반찬으로
매콤한 고추장 맛과 새콤한 매실의 맛이 어우러져 입맛 없을 때
꺼내 먹으면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가 있는 매실 장아찌.
냉장고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여름철
밑반찬으로 만들어 둘 만하다. |
매실 장아찌(김치)6
매실소엽장아찌(김치)는 저장성이 강하고 매일
조금씩 먹을 수 있어서 좋으나 만드는 방법이 까다롭다.
정성이 그만큼 많이 들어가므로 활용도도 아주 높은 식품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초밥에 매실김치와 비슷한 우메보시를 꼭 넣는데
이는 초밥이 쉽게 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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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실 1kg, 소금200g, 설탕50g, 죽염30g, 차조기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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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황매를 잘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 후
소금물에 황매를 담가 하루 정도 둔다. ② 금물에서 건져낸 황매를 햇빛에
3~4일 정도 꾸들꾸들하게 말린다. ③ 설탕과 죽염을 황매가 잠길 정도
분량의 물과 섞어 팔팔 끓인다. ④ 물이 식으면 황매와 차조기를 섞어 담고
3~4일 간격으로 다시 따라 끓여 붓는다. (매실이 떠오르지 않게 깨끗한 돌을 눌러 놓아도 좋다.) ⑤ "4"의 과정을 4~5회 정도 끓여서 식힌 물을 붓고 나면 완성된다. |
매실식초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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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실, 흑설탕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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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잘익은 황매는 무르기 때문에 재빨리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유리병에 황매를 담고 맨 윗부분에
흑설탕을 두껍게 덮고 밀봉한다. ③ 한달 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약한 불에 살짝 끓인다. |
매실식초 활용법
1) 피로회복용 음료로 마신다. 매실과 생수를 1:3 정도로 희석해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2) 장이 안좋은 사람은 상복한다. 매실은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치료하고 항균작용이
강해 장염 등에도 효과가 좋다. 매일 희석한 매실식초를 마신다.
3) 가려움증이 심할 땐 식초물로 목욕한다. 식초 자체의 알칼리성분이 극도로 산성화된 가려움증을 없애준다. 여름철 모기 물려 가려울 때도 식초로 몸을 헹구고 나면 개운해진다.
4) 무좀을 치료한다.
무좀균 등은 모두 산성조건에서 번식을 한다. 알칼리로
중화시키면 균을 없앨 수 있다. 실제로 진하게 탄 매실식초는 특유의 항균, 멸균작용이 강해 효과가 좋다.
5) 감기에 걸렸을 때 뜨거운 매실식초를 마신다. 매실을 뜨거운 물에 1:3 정도로 섞어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고 자면 땀이 흠뻑 나며 취한이 된다.
6)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매실식초로 양치질을 한다. 매실식초를 10배 정도 희석해 양치질을 하면 점막이
튼튼해져 염증이 완화되고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된다. 기관지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매실식초를 희석해
목을 살짝 두드려 주면 완화된다. |
매실쨈1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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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 1kg, 설탕 600g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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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잘 씻어 물기를 뺀 후 씨를 빼내고 매실과육을 믹서에 간다. ② 냄비에 매실과 설탕을 넣고 졸인다. ③ 찬물에 한 방울 넣어보아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까지 졸인다. ④ 병에 뜨거운 상태로 담고 완전히 식힌 후 보관한다. |
매실쨈2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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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 1㎏, 설탕 1.4㎏ 정도, 물 3컵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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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청매를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씨를 뺀 뒤 얇게 썰거나 믹서에간다. ② 준비된 재료를 냄비에 붓고 처음에는 한 번 끓인 후
끈기가 생길때까지 은근히 졸인다. ③ 단맛의 정도는 기호에 맞게 조절한다. (냄비는 도자기나 내열유리, 법랑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④ 찬물에 한방 울 떨어뜨려서 퍼지지 않으면 적당한 상태. |
매실쨈3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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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400g, 설탕 1/2컵, 꿀 3큰술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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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꼭지를 떼어내고 씨를 발라낸 다음 과육만 준비한다. ② ‘1’의 매실에 자박할 정도의 물을 부어 푹 무를 정도로 서서히 끓인다. ③ 푹 무른 매실은 체에 내려 냄비에 담고 분량의 설탕을 넣어
나무주걱 으로 저으면서 조린다. ④ 되직하게 조려진 ‘3’의 잼에 분량의 꿀을 넣고 골고루 저어
약간 더 끓여 잼을 완성한다.
▶ 차나 소스로도 이용하는 매실잼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며
빵에 발라 먹거나 따뜻한 물에 풀어 매실차로 마셔도 좋다.
탕수육 등의 소스에 약간씩 섞으면 매실의 향이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매실청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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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500g, 설탕 3컵, 물 1/2컵, 꿀 1/2컵, 대추 2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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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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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꼭지를 떼어내고 씻어 건진다. ② 분량의 물에 1컵의 설탕을 넣고 서서히 끓여 설탕 시럽을 만든다. ③ ‘2’의 설탕 시럽에 꿀을 넣고 저어 준다. 대추는 가위로 집어 준다. ④ 병에 대추와 매실을 넣으면서 켜켜로 남은 설탕을 뿌린다. ⑤ ‘4’의 매실 위에 ‘3’의 설탕 시럽을 식혀 붓고 밀봉한다. ⑥ 3~4개월이 지나서 매실의 맛이 우러난 매실청이 충분히 고이면
매실청만 체에 내려 병에 담아 보관한다. ⑦ 매실을 설탕시럽에 재워 3~4개월 보관하였다가 차나 음료,
아이스크림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매실청과 건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설탕이 녹으면
설탕을 더 넣고 저장해도 된다. |
매실조청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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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 엿기름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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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루로 빻아 놓은 엿기름을 준비한다. ② 엿기름 분량의 3배쯤 되게 물을 부어 손으로
주물주물하여 엿기름의 물이 잘 베어 나오게 한 후
체에 받쳐 엿기름 물을 받아 놓는다. ③ 황매를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빼낸 다음
삼베나 망사주머니를 이용해 즙을 낸다. ④ 받쳐진 엿기름물의 맑은 웃물만 따라 내어,
매실즙의 분량과 동일하게 섞는다. ⑤ 냄비에 넣어 약한 불에서 주걱으로 잘 저어 가며 달인다.
물 분량이 절반 정도로 졸아들면 조청이 완성된다. |
매실차 만들기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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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매) 1㎏, 백설탕 1㎏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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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푸르고 단단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② 흠집이 있는 것은 가려내고 병에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재워 밀봉한다. ③ 가라 앉은 설탕을 10일에 한번씩 저어 녹인다. ④ 3주일 정도 지나 매실이 쪼글쪼글해지면
건더기는 걸러내고 여과하여 병에 보관한다. ⑤ 물과 즙은 3:1의 비율로 희석하여 마신다. ※ 여름엔 얼음을 띄워 차게 겨울엔 뜨겁게 마시면 더욱 좋다. |
매실농축액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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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설탕 적당량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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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을 물에 잘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② 한알씩 강판에 갈아 거즈에 받쳐 즙을 짜내거나 씨를
발라낸 뒤 믹서에 넣어 즙을 짜낸다. ③ 냄비에 매실과 설탕을 5:3 비율로 넣고 졸인다. ④ 매실의 색이 녹색→갈색→흑색으로 변할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졸인다.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어야 한다.
물엿처럼 끈기가 생기면 불을 끈다.
▶ 농축액 사용법 : 농축액을 찬물에 꿀과 함께 넣어
매실차로 마시거나 냉면육수에 섞어 향을 즐겨도 좋다.
무좀이 있을 때도 농축액을 희석시켜 발을 씻으면
깨끗이 낫는다고 한다. |
매실 마늘장아찌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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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 햇마늘, 소금, 설탕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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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햇 마늘은 뿌리를 잘 다듬어 통째로 잘 씻은 후 엷은
소금물에 한달 정도 담가두는데, 반드시 시원한 곳에 놓아둔다. ② 노랗게 익은 황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 빼고 설탕에 잘 버무려
유리병이나 옹기 항아리에 담아 둔다. 유리병 윗부분은
설탕을 두껍게 얹어 공기접촉을 방지한다. ③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지나면 밀봉해 둔 항아리에서 황매를 꺼내
거즈나 삼베에 걸러내 배어나온 매실물을 받아 둔다. ④ 매실물만 걸러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낸 후 차게 식힌다. ⑤ ‘①’의 통마늘은 건져 껍질을 벗겨 반토막을 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식혀 놓은 매실물에 마늘을 다시 담근다.
마늘이 위로 떠오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⑥ 1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나면 맛이 독특하고 빛깔이 고운 매실 ·
마늘장아찌를 맛볼 수 있다. |
매실간장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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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0.5㎏, 양파 망주머니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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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 구연산이 소금에 가장 잘 용해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매실을
양파 망주머니에 싸서 간장 항아리에 집어 넣는다. ② 망주머니에 쌓여 간장항아리에 잠긴 매실은 10일
이내에 껍질과 핵(씨알)만 남고 과육(구연산)은 간장에 녹아나 버린다.
매실은 마치 마른 대추처럼 쪼그라들어 있을 것이다.
▶ 가공하는데 거의 시간이 걸 리지 않을 뿐더러 실패율이
아주 낮아 실용적이다. |
매실정과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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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 500g, 말린 살구 100g, 잣가루, 설탕 1/2컵, 꿀 2큰술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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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좋은 청매를 골라 깨끗이 씻어 건져,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낸다. ② 냄비에 청매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분량의 설탕을 넣어 준 다음,
중간 이하 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③ 매실 표면이 쪼글쪼글하게 조려지면 분량의 꿀을 넣고
물기 없이 조린다. ④ 말린 살구 정과와 청매 정과를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뿌린다. |
매실양갱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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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40개 물7컵 녹말가루1컵 소금¼작은술 설탕2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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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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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깨끗이 씻어 씨를 없애고 믹서나 강판에 곱게 간다. ② "①"에 물을 넣어 푹 끓인다. ③ 물 6컵 분량이 되도록 약간 졸인뒤 체에 받쳐 과즙을 거른다. ④ "③"을 1컵만 따로 덜어 녹말가루와 섞은 다음 멍울이 없도록 잘 푼다. ⑤ 나머지 과즙 5컵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졸이다가 "4"를 넣고
은근한 불에 서 계속 저어주면서 끈기가 생길 때까지 40여분 정도 졸인다. ⑥ 거품을 걷어가며 졸이다가 꾸덕꾸덕해지면 불을 끈다. ⑦ "6"를 사각팬에 붓고 높이가 일정하게 되도록 굳힌다.
냉장고에 넣어 빨리 굳혀도 된다. ⑧ 모양틀로 찍거나 먹기 좋게 썰고 매실을 얇게 썰어 장식으로 얹는다. |
매실 아이스바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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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5개, 설탕시럽 1컵, 꿀 1큰술, 다진 대추 2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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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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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실은 완전히 익기 직전의 신선한 청매 가운데 단단하면서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 깨끗이 씻는다. ② 유산을 중화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는 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후 반 갈라 씨를 발라내고 곱게 다져 준비한다. ③ 매실은 실을 발라낸 다음 잘게 썰어 다진 대추와 함께 담고
꿀로 버무린 다음 설탕시럽을 부어 골고루 젓는다. ④ 아이스바 용기는 찬물에 헹궈 물기가 있는 상태로 준비한다. ⑤ 용기에 준비한 매실 시럽을 3/4 높이로 붓고 냉동실에서 얼린다.
▶ 아이스바 용기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얼려야 빨리 언다.
몸에 좋은 매실을 아이들에게도 먹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매실 해물냉채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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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2개, 소면200g, 무순50g, 문어 · 새우100g씩, 오이 ·
배50g씩, 달걀 * 소스( 육수3큰술, 매실농축액1큰술, 설탕 ·
정종1큰술씩, 간장1작은술, 샐러드기름½큰술, 소금약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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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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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먼저 매실절임을 만든다.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매실과 설탕을 5:3 정도로 넣어둔다. 완제품을 사용해도 괜찮다. ② 새우는 꼬치에 끼워 삶은 뒤 가로로 2등분한다.문어는 살짝 데쳐 썬다. ③ 무순과 오이 · 배를 깨끗이 씻어놓는다.오이는 채썰고 배는 얇게 썬 뒤
차게 먹을 수 있도록 냉장고에 넣어둔다. 달걀지단은 가로 5㎝
세로 3㎝로 썬다. ④ 소스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고 소면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건진다. ⑤ 접시 한가운데에 소면을 담고 소면 주위에 무순과 문어 새우 오이 배
지단을 돌려 놓는다. ⑥ 소스를 1인분씩 개인접시에 담아 낸다. |
매실화채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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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농축액2½큰술, 찬물6컵, 시럽(설탕 · 물1컵씩),
수박 · 멜론 · 배 · 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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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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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시럽을 만들기 위해 설탕과 물을 섞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졸인다. ② 수박 · 멜론 · 배는 사각썰기하거나 작은 스푼으로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③ 시럽과 재료를 모두 섞어 담아낸다. |
매실클러스트파이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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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300g, 레몬즙 1큰술, 설탕 1/3컵, 오렌지즙 1/4컵,
생크림 2큰술, 소금 약간, 말린 살구 30g,
잘게 썬 땅콩 3큰술, 버터 1/2큰술, 밀가루 1작은술, * 파이 크러스트(밀가루 1/2컵, 버터 3큰술,
달걀노른자 1개분, 소금 약간, 우유 3큰술)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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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속씨를 발라낸 매실은 칼로 썰어 믹서에 넣고 오렌지즙과 설탕,
레몬즙을 함께 넣어 곱게 갈아 매실즙을 만든다. ② 냄비에 분량의 버터와 밀가루를 넣은 뒤, 연한 갈색이 날 때까지
볶다가 ‘①’의 매실즙을 붓고 끓인다. 적당한 농도가 되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불을 끈다. ③ 파이 크러스터 반죽을 잘 치대어 반죽을 0.5㎝ 정도 두께로
둥글게 민 뒤, 버터를 바른 파이 팬에 평평하게 놓는다. ④ 오븐에 ‘3’를 넣고 200℃ 정도의 온도에서 20분 동안 구워낸다. ⑤ 준비된 ‘4’의 파이 크러스트에 ‘2’의 매실 시럽을 평평하게 붓고
분량의 생크림을 뿌려 준 다음, 말린 살구와 땅콩을 잘게 썰어 뿌린다. ⑥ 250℃로 예열한 오븐에 ‘6’을 넣고 10분 정도 더 구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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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소주 칵테일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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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1개, 소주 1/2컵, 탄산수 1/2 컵, 꿀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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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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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절인 매실과 소주, 탄산수, 얼음, 꿀을 넣고 고루 섞어 준다. ② ‘1’을 컵에 담는다. 컵 윗부분에 소주를 바르고 그 위에
소금을 뿌려 마신다. |
매실스카치
재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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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 2/3컵, 청매 8개, 레몬 약간, 설탕 시럽(물 2컵, 설탕 5큰술),탄산수 2/3컵, 얼음 |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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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분량대로 설탕 시럽을 만들어 끓인 후 차게 식힌다. ② 청매는 씨를 발라내고 과육만 썰어 믹서에 넣은 후,
설탕 시럽을 함께 넣고 갈아 매실즙을 만든다. ③ ‘2’의 매실즙을 베보에 내려 거품을 말끔히 걷어낸다. ④ ‘3’에 분량의 매실주와 탄산수를 섞어 컵에 붓고 레몬쪽과 얼음을 띄운다. |
매실팩 활용
▶ 방법 1 : 매실농축액 1큰술, 계란 1큰술, 밀가루 2g ① 모공이 충분히 벌어진 상태에서 팩제를 얼굴에
골고루 펴바른 다음 한지나 가제를 덮는다. ② 팩이 다 말랐으면 미지근한 물에 매실식초를 약간 넣어 씻어낸다. ※ 기미나 각종 피부 트러블에 효험이 있다.
▶ 방법 2 : 설탕을 넣지 않고 3년쯤 묵힌 매실주 ① 매실주를 4배 정도의 물에 희석해 목욕 후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마사지한다. ② 거칠어진 피부나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 방법 3 : 매실 식초 ① 매실식초를 3~5배의 물에 희석해 스킨을 만들어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햇볕을 많이 쪼여 피부가 지쳐 있을 때나 얼굴이
화끈거릴 때, 겨드랑이 암내 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② 매실식초로 만든 스킨은 얼굴을 깨끗이 씻은 다음,
피부에 전부 스며들 때까지 오래 두드려준다
▶ 방법 4 : 세숫물에 활용 세숫물에 매실농축액이나 매실식초를 조금 넣고
세안하면 피부가 깨끗하고 탄력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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