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 ^^ V ■/♥ a documentary

뱀에 대한 모든것,,,

구름에 달 가듯이 2013. 1. 4. 15:26

 

 

 

 

 

 

 

뱀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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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뱀은 징그럽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악하고 교활한 사람을 뱀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구약의 창세기에서 뱀은 이브를 꼬득여 선악과를 따먹게 했고
궁극적으로 에덴의 동산에서 ?겨나게 하였으니 교활하고 사악한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한편으로 '뱀처럼 지혜로워라~' 하는 말도 있으니
뱀은 지혜로운 동물이기도 한 모양이예요.

뱀과 미녀는 어딘지 모르게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보기에 아슬아슬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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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뱀은 징그럽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악하고 교활한 사람을 뱀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구약의 창세기에서 뱀은 이브를 꼬득여 선악과를 따먹게 했고
궁극적으로 에덴의 동산에서 ?겨나게 하였으니 교활하고 사악한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한편으로 '뱀처럼 지혜로워라~' 하는 말도 있으니
뱀은 지혜로운 동물이기도 한 모양이예요.

뱀과 미녀는 어딘지 모르게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보기에 아슬아슬 하지만요.ㅋ

 

 

 

 

슬슬 뱀이 활동하는 시기인데

이사진은 인터넷 보다가 깜짝 놀라서 올렸어요

 

아나콘다가 악어를 잡아먹는 것인데...

한국에는 없겠죠.. 뱀은 조심해야될듯하네요...

 

아나콘다로 뱀술을 담으면 엄청 많이 먹을듯한데요

 

 

 

 

우산뱀

 

 

 

러셀 살모사

 

위 두뱀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만명이 뱀에 물리고 5만명 정도가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 두종에 물려죽는 사람이 약 1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브래디 바 박사의 위험한 뱀 선정하는 프로에 러셀 살모사도 나와서

 

맘바한테 밀려 2위를 한적도 있죠

 

두종은 서로 다른 독을 품고있는데 한놈은 출혈독 한놈은 신경독을 지녔습니다

 

우산뱀은 인도에서 가장 강한 독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렸을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린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살았때?)

 

매년 이 뱀한테 1만명 정도가 물리고 그중 50%로 정도는 죽는다고 합니다

 

야행성이라서 잘 보이지도 않고 밤에 사람이 자고 있을때 많이 물린다고 합니다.

 

 

 

 

러셀 살모사는 인도 들판에 서식하며

 

쥐를 좋아하기 때문에 밭에서 주로 쥐를 사냥하며 잡아 먹습니다

 

이뱀은 굉장히 공격적이여서

 

 사람을 마주쳐도 피하지 않고 공격합니다. 반복적으로 공격해서 사람에서 독을 가득 주입하기도 하죠

 

 

 

두종의 뱀의 이빨 (비교 대상을 잘못한것 같내요 ㅋㅋ)

 

 

 

 

 

 

 

 

 

 

 

 

 

 

 

 

 

 

 

 



올해 60세인 영국의 할머니가 45마리의 크고 작은 뱀과 동거생활를 하고 있다.





 

 

 

 

 

 

 

 

 

 

 

 

 

 

 

 

 

 

 

 

 

 

 

 

 

 

 

 

 

 

 

 

 

 

 

 

 

 

 

 

 

 

 

 

 

 

 

 

 

 

 

 

 


 

글쓴이 / 이추자

옮긴이 / 남석모

 

가슴에  꽃을 단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를 뱀이 휘감고  날름 거리고 있다

 

아픈 문신을 이마에 새기고

달빛 울음우는 뱀이되어

상처에서 들려오는 피리소리

그 곡조에 맞춰 신들린 무녀처럼

춤을 추는 소리 들린다

춤사위에서 떨어지는 한점한점 슬픔을

딛고 하늘에 오르듯

나비의 날개소리

 

슬픔으로 절창을 그리고  

 

  와~~~~~~~디입따 크다! ........ 아나콘다 //

아나콘다

 

 

 

 

 

 

아나콘다 최대 9미터까지 자란다고 알고 있죠 평균 5.5~6.1미터정도 되고

 

무게는 100 ~ 227kg

 

가장 힘이 강한 대형 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버머즈 비단구렁이

 

 

 

 

보통 다 자라면 6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가장 큰 놈은 8미터가 넘었고 182키로가 넘는 놈도 있었죠

 

악어 잡아먹다 죽은 사진으로 유명하죠 ㅋㅋㅋㅋㅋ

 

 

아프리카 비단구렁이

 

 

 

 

1932년인가 9.81미터짜리가 발견됐다는 얘기도 있긴 한데 뻥 같고

 

평균 다자라면 4~4.5미터 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최대 7미터도 넘는 놈도 있었다하죠

 

가끔 사슴 먹다가 뿔 튀어 나와 죽은 사진도 보이고 감전되 죽은 사진도 보이고 ㅋㅋㅋ

 

자수정 비단구렁이

 

 

 

4.5~5미터정도 되고 호주의 최대 포식자이기도 하죠 다른 대형뱀에 비해 몸이 가느다랗죠

 

4.8미터 비단뱀이 30키로 정도 밖에 안나간다하니.. 하지만 3번째로 크게 자라는 뱀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놈은 8.5미터나 됐다고 합니다 가끔보면 개~고양이~새~왈라비등등 지 몸의 몇배나 큰 동물도 잡아먹죠

 

호주의 사고뭉치 ㅋㅋ

 

그물무늬 비단구렁이

 

 

 

평균 6.2~6.3미터 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7미터 이상되는 뱀도 상당히 많죠 최대 10미터까지 자란 기록도 있고

 

대형 뱀중 위 자수정 비단뱀 다음으로 굵기는 얇을 겁니다 하지만 성깔 더럽고 공격적이고 대형 뱀들중 빠른편에

 

속하죠 가끔 사람을 잡아먹는 사진을 보면 이놈이죠

 

 

 

이외 보아뱀중 5미터가 넘게 자라는 뱀이 있고 킹코브라 올리브 비단뱀등 6미터 근접하게 자라는 뱀들도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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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에서 자라던 한비단뱀이 퀸 사이즈의 전기담요를 통째로 삼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7월 18일자 AFP 등 해외 언론들은 미국 아이다호 주에 살고 있는 베즈노스카씨 집에서 기르던  '후디니'란 비단 뱀은  저녁 식사용으로 우리에 넣어준 토끼가 양이 안 찼는지 우리 안에 따뜻하게 지내라고 깔아놓은 퀸 사이즈의 전기담요마저 통째로 삼켜 버렸다고.

후디니의 주인은  지내던 우리 안에 깔아 놓은 전기담요가 사라지고 불룩한 배를 보고 믿기지 않지만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후송을 시켜 제거 수술을 받게 했다.

수술을 담당한 수의사는 전기담요와  전기코드 그리고 온도 조절기까지 삼킨 상태였다며 제거 수술은 성공적이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비단 뱀이 자신보다 큰 동물을 통째로 삼킨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전기담요를 삼킨 일은 이해 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일이며 오랜 수의사 생활을 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며 신기해했다.

현재 수술을 마친 후디니는 주인의 재빠른 판단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며 현재 빠른 회복중이며 각지의 언론들의 큰 관심을 받은 인근에서 유명한 동물이 되었다.


길몽
뱀이 칼을 삼키거나 큰 뱀을 칼로 베어 죽이면

지위가 높아지거나 재물을 얻는 등 만사가 대길한 길조이며 재수가 대통한다.

큰 구렁이나 독사를 죽이는 꿈은

싸움에서 이기고 길하다.적극적으로 나서면 만사 형통한다.

집 안으로 뱀이 들어오면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기쁜 소식이 오고,재물도 모으고 경사가 생긴다.
혹은 집안 식구가 늘어나거나, 사업상 일이 생기게도 된다.

큰 구렁이 주위에 뱀들이 우글거리면

권세를 잡거나 사회 단체의 주도권을 쥔다.

전신을 감고 있는 뱀을 제압하여 죽이면

어려웠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린다.

백사가 끝까지 따라오면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게 된다.

백사가 나타나면
멀지 않아 부귀 영화를 누리게 될 길조이며,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많은 재산이 들어오게 되고,어디서든 앞자리에 서게 된다.
이무기가 칼을 찬 사람 주위를 에워싸면

이름을 날릴 징조로,경영하는 일이 잘 진행디며, 특히 활 쏴서 뱀을 맞추면 운수 대통하고 재수가 있다.

큰 구렁이를 죽여 피를 보는 꿈은

큰 사업이나 일거리,커다란 작품 등 일의 성사로 많은 재물을 얻게 된다.

불난 집에서 용이 하늘로 오르는 것을 본 꿈은

사업이 융성해져서 큰 성공을 거둔다.

뱀의 몸 속에서 이빨 고치는 약을 구하면

뜻밖의 생활 필수품이 생긴다.

뱀에게 발목을 물리는 꿈은

입학이나 취직을 하게 된다.

뱀이 자기 몸을 칭칭 감는 꿈은

결혼,이성과의 육체 관계.잉태 등을 상징한다.

큰 구렁이가 방안에 들어와 있는 꿈은

권세를 크게 얻을 사람과 약혼하게 된다.

앞에 있던 뱀이 방 안에 들어가서는 사람으로 변하는 꿈은

자신의 일에 많은 발전을 가져온다.

머리가 일곱 개 달린 뱀이 물 속에 있는 꿈은

진리의 서적을 출간하거나 희귀한 보물을 얻는다.

구렁이가 허물을 벗고 사라지는 것을 본 꿈은

어떤 사람이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새로운 신분이 됨을 관망하게 된다.

뱀이 호랑이를 잡아 먹는 꿈은

이질적인 두 단체의 싸움에서 뱀으로 상징된 쪽이 승리하게 된다.

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서 토막을 내어 잘라 버리면

큰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어떤 사업을 성취시키게 된다.

구멍 속을 쑤셨더니 구렁이가 나오는 꿈은

시험에 합격하거나 취직이 된다.

큰 구렁이 옆에 많은 잔뱀이 있는 것을 본 꿈은

장차 권세를 잡아 국가나 사회 단체의 지도자가 된다.

구운 구렁이 토막을 먹으면

출판된 서적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는다.

뱀을 토막 내서 먹으면

자기가 모르는 것을 남을 통해 알게 된다.

뱀과 성교하는 꿈은

세도가와 동업을 하거나 계약을 하게 되고,태몽이면 장차 지혜,명예,권세를 가질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청색 구렁이가 산속에 길에 늘어서 있는 꿈은

인기인,인기 직업,인기 작품과 동일시되며, 여러 가지 점박이 구렁이도 같은 해석을 할 수 있다.

도마뱀이 한 곳으로 줄지어 모여드는 꿈은

직원 모집이나 연구 자료 수집의 일이 생긴다.

구렁이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태몽은
정치인 혹은 기업인이 될 자손이 태어난다.
활로 쏘아 뱀이나 용을 맞추는 꿈은
대길하여 만사가 형통한다.
연못 속에 뱀이 우글거리면

고분을 발굴하여 역사적 유물을 얻는다.

태몽에 큰 뱀을 보면
효심이 지극한 여아를 출산한다.
뱀이 우글거리는 것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태몽은
교육 분야에 종사하면서 많은 사람을 계몽 선도할 훌륭한 인물을 출산한다.
물 속에서 잉어나 용, 뱀이 안개를 헤치며 나타나는 꿈은
위대한 작품이 나오거나 세상에 감동을 줄 일이 생기며 학자나 군인으로서 명성을 떨칠 아들을 출산한다.
흉몽
집 전체를 검은 구렁이가 감고 있는 꿈은

전략 기지가 적군에게 포위되거나 함락됨을 암시한다.

뱀이 몸을 감고 턱 밑에서 노려보는 꿈은

배우자에게 자유를 구속받거나 끊임없는 불화로 가정 파탄을 면치 못한다.

큰 구렁이가 작은 구멍이나 쥐구멍 속으로 들어가면

유산 또는 사망 등 가정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아주 큰 뱀의 꼬리가 잘려지는 꿈은

어떤 회사의 직원이 감축됨을 상징한다.

누런 구렁이가 구멍으로 들어가 사라지는 꿈은

면직의 징조이다.

치마에 싼 구렁이를 때려서 잡으면

자식이 교통 사고로 급사하는 등 가정에 화근이 생긴다.

온몸을 감은 뱀이 혓바닥을 날름거리면

악한 사람이 자기에게 피해를 준다.

뱀이 나무의 줄기처럼 위장하고 길게 늘어져 있으면

음흉한 자의 계교나 남의 잔꾀에 넘어간다.

뱀이 동체를 감은 채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꿈은

흉계를 가진 자에게 해를 입을 징조이다.

큰 뱀이 쫓아오다가 사람으로 변하는 꿈은

어떤 사람 또는 벅찬 일을 회피하려 하나 애착으로 인해 중단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밤색 구렁이가 앞에 죽 늘어섰다 사라지는 꿈은

다루기 힘들고 탐탁하지 않은 어떤 사람으로 인해 불쾌함을 경험할 일이 있다.

기타
다가오는 뱀의 꼬리만 보이는 꿈은

적대 행위를 하는 단체의 우두머리와 정면으로 싸우게 된다.

낙숫물 속에서 많은 실뱀을 보면

초경이 있다.

뱀을 생것으로 썰어 먹는 꿈은

벅찬 일을 처리하거나 남의 작품에서 새로운 학설을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일이 발생한다.

침대 위로 뱀이 기어오르면
정부를 갖게 되고, 뱀이 자기 몸을 감으면 간통, 임신하게 되며, 권리나 지혜가 주어지기도 한다.

 

 

 

 

 

 

 

 

 

 

참아주세요(앗 뱀이다)/김혜연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울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않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산과들의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데요 싹쓸이 당했데요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요좀의 똥개를 때려잡아 똥개다 똥개다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사슴이다 사슴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사슴이다 사슴이다

요놈의사슴뿔을 잘라다가 우리아빠 사슴피를 받아주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않되요 그러지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사나 소용없는 일이에요 부질없는 일이에요

//

 

 

 

 

 

  





 

 이런 돌 보았나~~!

돌속에 벰이 박혀서 ....."

싯가로 30억대가 넘는 다네~!!
 

 

 

 

 

[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지금까지 지구상에 발견된 뱀 중에서 가장 큰 뱀의 화석이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화보] 살아있는 ‘뱀’ 먹는 남자 사진 더 보기

- [화보] ‘으악 이게뭐야!’ 곳곳에서 포획된 괴물

 

 ‘Titanboa correjonesis’(이하 타이탄보아)라고 이름 지어진 이 뱀 화석은 현존하는 거대한 뱀인 아나콘다와 비슷한 종으로, 약 6000만 년 전 열대 우림 숲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뱀의 몸무게는 1135kg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화 ‘아나콘다’에 나오는 뱀 보다 더 큰 것이다.

 

 이 뱀의 존재가 밝혀지기 전까지 ‘세계 최장 뱀’은 약 4000만 년 전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토피스'(Gigantophis garstini)란 종이었다.

 

 이 ‘거대한 뱀’의 화석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와 스미스 소니언 연구소의 공동 프로젝트 연구팀이 콜롬비아 북동쪽 탄광에서 최초로 발견했다. 토론토 대학교의 제이슨 헤드라는 뱀 화석 전문연구원은 “이번에 발견된 타이탄보아는 시내버스보다 길고 무게는 웬만한 자동차보다 무겁다”며 그 거대한 크기에 대해 강조했다.

 

현존하는 거대 뱀인 아나콘다와 비슷한 종으로 6000만 년 전 열대우림 숲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무려 1135kg이고, 이름은 ‘Titanboa correjonesis’(이하 Titanboa)라고 지어졌습니다.

 

이 뱀의 존재가 밝혀지기 전까지 ‘세계 최장 뱀’은 4000만 년 전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토피스(Gigantophis garstini)란 종이었다고 합니다.

 

뱀의 중량과 몸길이 등은 당시 기후와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데, 뱀이 ‘거대한 온도계’라고 표현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제임스 재코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고대 환경 전문가는 “이 거대한 뱀이 지금의 열대지방 보다 훨씬 더 더웠던 환경에서 살았다는 지구의 기후변화를 증명하는 중요한 단서”라면서 “당시 열대지방은 지금보다 32도씨 가량 더 뜨거웠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당시 뜨거웠던 지구의 생태계는 거대 생물들에 의해 지배됐을 확률이 높고, 만약 지금처럼 지구온난화현상이
가속화된다면 현재 열대지방에 서식하고 있는 뱀들이 멸종되고 거대 뱀들이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

 

▲ 17ft의 아나콘다의 뼈와 타이탄보아의 뼈를 비교해 놓은 사진 [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 타이탄보아의 뼈 [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연구팀은 타이탄보아 화석의 발견에 대해 과거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고 주장했다. 뱀의 중량과 몸길이 등은 당시 기후와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제임스 재코스 고대 환경 전문가는 “이 거대한 뱀이 지금의 열대지방 보다 훨씬 더 더웠던 환경에서 살았을 것" 이라며 "지구의 기후변화를 증명하는 중요한 단서로, 당시 열대지방은 지금보다 32도씨 가량 더 뜨거웠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연구팀의 타이탄보아 화석 발견과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과학저널 네이쳐 최신호에 실렸다.

지상 최대 크기 뱀화석 발견

지상 최대 크기의 45피트(약13.7m)
뱀화석이 발견 되었다고 해외 언론들이 5일 일제히 보도했다

컬럼비아 북부 세레혼 지역의 석탄 탄광지에서
플로리다 및 토론토 대학 국제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플로리다 대학 조나단 블록 박사, 토론토 대학 제이슨 헤드 박사 등 화석 발굴에 참가한 연구진들은
13m 길이에 이르는 이 뱀이 공룡 멸종 후 새로운 생물들이 지구에 등장하던 신생기 초기
(약 6천5백 ~ 5천5백만년 전)에 열대 남미에서 서식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발견된 최대화석 타이타노보아 세이레아호넨시스(Titanoboa cerrejonensis)

이번 발견된 화석은 남아메리카 열대 지역에서 발견된 최초의 척추동물 화석이다
헤드 박사는 이 파충류의 길이가 버스보다 길고 소형차 보다 무거워
말 한 마리 정도는 거뜬히 집어삼킬 수 있었을 것이라며,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서 악어와 민물거북을 잡아먹으며 서식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 뱀 아나콘다 영화 中 제니퍼 로페즈(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과학자들은 뱀이나 여타 변온동물들이 주변 온도에 따라 몸집 크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며
당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10℃ 높은 30-34℃ 정도였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이번 발견된 지구 최대 크기 뱀의 학명은 [세레혼 지역에서 발견된 거대 보아뱀]이란 뜻에서
타이타노보아 세이레아호넨시스(Titanoboa cerrejonensis)라고 지어졌다
참고로,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 가장 긴 뱀은 33피트(약10m)로 되어있다

▲  아나콘다17피트(약5.2m) 척추뼈(좌측)와  타이타노보아 45피트(약 13.7미터)(우측)
Copyright ⓒ 2009 National Highway Love NH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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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뱀 ㅡ 아나콘다

 

 

          1995년  아마존강에서는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던  어부가  그물에  무거운  무언가가  걸려  소형  크레인을  리용해  이를  끌어  당겨  보는  사건이  있었다.  얼마후  수면으로  올라오던  그물이  초대형  아나콘다의  목에  감겨있는  모습을  본   어부는  소스라치게  놀란  뒤  이를   인양하려다  갑자기  요동을  친  아나콘다가  배를  흔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았다.

         당시  아나콘다가  배를   흔들어  이를   침몰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어부는  날카로운  칼로  르물을  끊었다  고  하며  순간   목에  그물이  감긴  대형뱀이  빠른  속도로  도망치는  모습을  본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였다.  우의  일이  있은뒤  문제의  지역에서는  목에  그물이  감긴  대형  아나콘다가  자주 모격되여  마을  사람들이  걱정하게  하였다고  하며  아나콘다가  자신의  목에  있는  그물을   풀어달라는듯  어부들에게  자주  가까이  오는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이를   사살하려다  실패한  뒤  문제의  뱀이  다시는  마을사람들앞에  나타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길이 100피트(30미터)뱀 촬영
[ 말레시아 보르네오 발레강 ]

발레 강에서 거대한 뱀이 촬영되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 주민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 타임즈와 미국의 라이브사이언스 등
해외 언론들의 기사에 따르면, [두 번째 사진]은 헬리곱터를 타고 재난 상황을 점검하던 중
탑승자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속에는 길이 30미터에 달하는 뱀의 형상을 닮은 이미지가 있다

또한, 주민들 중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뱀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30미터 길이에 용의 머리와 일곱 개의 콧구멍을 갖고 있는 [전설 속 괴수"나바우"]가 나타났다고 믿는 이들도 있다
한편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촬영자와 일자가 공개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발레 강의 색이 어두운 갈색인데 사진에서는 그 색깔이 다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르네오 발레 강에서 거대한 뱀이 촬영되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 주민이 공포에 떨고, 해외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 타임즈와 미국의 라이브사이언스 등 해외 언론들의 기사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두 번째 사진)은 재난 상황을 점검하던 헬리콥터 탑승자들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진 속에는 길이 30미터에 달하는 뱀의 형상을 닮은 이미지가 있다.

지역 주민들 중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뱀을 본 적이 있다는 증언도 나온다. 30미터 길이에 용의 머리와 일곱 개의 콧구멍을 갖고 있는 전설 속 괴수 ‘나바우’가 나타났다고 믿는 이들도 있다.

한편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촬영자와 일자가 공개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또 다른 사진(세번째 사진)은 헬리콥터에서 촬영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발레 강의 색이 어두운 갈색인데 사진에서는 그 색깔이 다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괴물 뱀 사진 사건은 규모가 워낙에 커서 네티즌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언론까지 참여하는 진위 논란을
이번 괴물 뱀 사진 사건은 규모가 워낙에 커서
네티즌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언론까지 참여하는 진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커다란 뱀을 맨손으로 잡는 뱀잡이 형제



아프리카의 뱀잡이가 뱀을 잡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형제라고 하는데 우선 뱀굴 주변을 불로 태워서 잡초를 없애네요.
그런 다음에....입구를 넓히고 한명이 뱀굴로 직접 기어서 들어 갑니다.

왼손에 미리 준비된 두꺼운 헝겊을 무는 바람에 뱀은 머리가 잡혔습니다.
이럴때에 이 사람을 뱀이 몸뚱이로 감으면??








그러나 밖에 대기조인 형제가 재빨리 다리를 잡아 당깁니다.






이렇게 잡혔어요.
정말 무시무시하게 큰뱀을 맨손으로 잡아서 이렇게 둘러메고 갑니다.



[사진-중국야후]

 

 

 

Living among the snakes is no problem for the residents of Gauriganj village in India's northern Uttar Pradesh. They have learnt the art of living with them in perfect harmony.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가우리간즈 마을 주민들은 별 문제 없이 뱀과 함께 어울려 산다. 주민들은 뱀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법을 터득했다.

Gauriganj village has fifty houses and the residents of the village instead of being afraid of the snakes are friends with them.
가우리간즈 마을에는 50가구가 있는데 주민들은 뱀을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친구처럼 여긴다.

Rajnath, a villager said that their children and the snakes mingle freely. "The snakes come out in all the houses of this village and we catch them and leave them into the forest. Our children also play with them and are friends with the snakes," said Rajnath.
마을 주민인 라즈나스 씨는 자녀들이 뱀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게 어울려 지낸다고 말한다. 그는 “어느 집에서나 뱀이 나온다. 그러면 뱀을 잡아서 숲에 놔준다. 아이들은 뱀과 함께 놀기도 하고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했다.

Ram Pratap, Village head of Gauriganj said that the village has the blessings of the Lord Shiva and that is how the snakes have been coming out in the village for years."For many years with the blessings of Shiv Ji (Hindu god of destruction) snakes come out in our village and play with our children. When our women apply the broom, the snakes are on the floor and they roam freely but luckily no injury has been caused till date."
가우리간즈 마을 이장인 램 프라타프 씨는 시바 신이 마을을 축복하기 때문에 몇 년 째 뱀이 마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바 신(힌두교의 신으로 파괴의 신)의 축복을 받아 수 년 동안 뱀이 우리 마을에서 나와 어린이들과 어울리고 있다. 여자들이 비질을 하면 뱀이 마룻바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 다행히도 지금까지 부상자는 없었다.”

The village thus stands as a testimony to the harmonious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the animal kingdom.
이 마을은 인간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번역: 이화영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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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뱀과 악어의 사투를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대형 비단뱀과 악어의 싸움을 편집한 약 3분 분량의 이 영상은 미국 동남부의 한 늪지대에서 촬영됐다. 비단뱀이 먼저 악어의 코 부분을 물며 공격을 시작했고 악어도 이에 뒤질세라 뱀을 물고 흔들며 반격에 나선다.

악어의 입에서 빠져나온 비단뱀은 다시 악어의 눈 쪽을 공격하며 똬리를 틀어 악어를 옥죄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악어와 비단뱀은 1시간여의 싸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둘 다 힘이 빠진 상태라 서로 공격하기가 여의치 않자 다시 탐색전으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비단뱀의 기세에 눌려 악어가 뒷걸음질 치고 이어 비단뱀도 줄행랑을 쳐 결국 둘의 싸움은 무승부로 끝났다.

덩치가 크고 두꺼운 가죽으로 무장한 악어에게도 비단뱀은 쉬운 상대가 아니다. 간혹 악어가 비단뱀에게 잡아 먹히는 경우도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악어를 삼키던 비단뱀의 배가 터져 둘 다 죽은 경우도 있었다.

비단뱀과 악어가 싸움을 벌이는 흔치 않은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모두 심각한 상처를 입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사진=동영상 캡처)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
3Dsgkim@chosun.com" target=_blank>3Dsgkim@chosun.com" target=_blank>sgkim@chosun.com)

무지하게큰뱀 노라지마세요

중국서 '17미터의 초대형 뱀' 발견돼

 

지난 4일 오전 중국 요녕성(遼寧省)의 한 마을에서 길이 16m가 넘는 거대한 뱀이 발견됐다. 
이 뱀은 공사장 인부가 땅을 파는 작업을 하던 도중 발견됐다. 

 

 

 

 뱀을 발견한 공사장 인부는 “4일 오전 5시쯤 공사 현장서 굴착기로 땅을 파다가 피가 배어나오는 것에 놀라 주변을 살펴보자 거대한 뱀이 있었다”고 말했다.

길이 16.7m, 무게 300kg에 달하는 이 뱀은 금색으로 빛나는 비늘이 있고, 머리에는 닭의 볏과 같은 돌기가 돋아있다고 주변 목격자들은 전했다.

상처를 입은 뱀은 야생동물 보호단체 직원이 응급조치를 취하고 베이징으로 운송하던 중 죽어버렸다. 야생동물 연구전문가에 따르면 죽은 뱀의 나이는 약 140살 정도로 추정된다.

한편 뱀을 발견한 인부들이 황급히 뱀 주변의 흙을 치우던 중 또 다른 거대한 뱀이 나타났는데, 인부들이 겁이 나 도망치는 사이에 이 뱀은 사라졌다.

 

辽宁新宾修路挖出大蛇事件:16.7米长大蛇蛇龄140年

 

 

 

 

 

 

 

 

 

  황금박쥐

  미국에서 발견된 천둥새

 

▷ 주부들이 제주도 남제주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최남단 감귤농장 체험축제 행사장에서 새해 을유년(乙酉年)을 알리는 감귤로 만든 닭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현장 포착, 캥거루 같은 동물을 삼키는 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