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만화 캐릭터, 우표 됐네~ |
(EPA 통신) |
[멕시코=EPA]30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는 '메민 핑귄(Memin Pinguin)'으로 만든 두 장의 우표가 발행됐다. 메민 핑귄은 멕시코에서 유명한 만화 캐릭터로 두꺼운 입술과 납작한 코, 작은 키의 흑인을 상징한다. 이 우표는 인종 차별 반대자들이 배포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미국에서 앞으로 더욱 이슈가 될 전망이다.
출처 : 우취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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