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표 수집가인 베르너 두에르쉬미트씨는
5일 독일 본에 위치한 우표수집 및
우편역사 연구소에서
미국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의 얼굴이
찍힌 우표를 공개했다.
독일우표수집가협회(BDPh)에 따르면
이 우표는 10장 1세트로 8부가 있으며,
독일에는 현재 2부 뿐인 희귀우표로
15,000~20,000유로(약 2,100~2,800만원 상당)라고 감정했다.
한편 이 우표는 2001년 제작됐으나
저작권 회수를 위해 햅번의 아들이
생산을 중단할 것을 원해 이후 제작이 중단됐다.
출처 : ㈜옷잘입는 연예인 따라잡기™
글쓴이 : 옷잘입는체게바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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