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1

 

 

▲ War of Genesis Logo ▲ "Tangerine Flower" - Joan and Christian ▲ Varuss Core Hunter ▲ Wing ▲ Joan & Christian Sample ▲ War of Genesis III Part 2 - 1 ▲ War of Genesis III: Part 2 Box Art - Saladin, Beramode, Embla, Rucien, Joan, Christian & Albatini ▲ War of Genesis III: Part 2 Poster - Saladin and Beramode   ▲ Carian & Lothy ▲ Justina, Rith, Calintz, Maya, Eonis ▲ Rith ▲ Calintz ▲ Calintz & Rith ▲ Drama CD Cover - Rith, Calintz, ... ▲ PSP Game Cover - Calintz and Rith ▲ Softmax Festival 2003 Wallpaper - Rith ▲ Agreian     ▲ Rith   ▲ Rith & Eonis   ▲ Rith & Lehas   ▲ Justina & Rianna   ▲ Mini Azel & Mini Serina     ▲ Mini Lehas & Mini Calintz   ▲ Willight Riziem Ernst   ▲ Adora   ▲ Calintz Jerevinan   ▲ Estell   ▲ Felicia   ▲ Ferenan   ▲ Gilbert Ropponso Descralda   ▲ Helios Ryuad Rune Sirat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Embla ▲ Gerheman von Prios ▲ Joan Kartright ▲ Maria Kazinski ▲ Richard Remarque ▲ Saladin, Black Raven ▲ Albatini de Medich ▲ Empress Christina ▲ Hydelloon 정말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는.. ▲ Christian de Medich 클티앙, 슬픈 인생사를 살았던... 죠엘 죽고 하이델룬화... ▲ Shu Rahwinia ▲ Son Nadin ▲ Carlos Van Tairun ▲ Demian von Prios 클티앙의 형 데미안 ▲ Diene Ramiel 나중에 물의 신인가 ▲ Toong Pao 딱 봐도 악역이다 ▲ Beramode ▲ Beramode ▲ "Brother" - Saladin & Beaumont ▲ Apocalypse - Christinia & Albatini ▲ Crimson Crusade - Beaumont, Viola, Joel, Duke, & Kate ▲ Epitaph ▲ In the Metross Night - Rien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셰라자드. 검은 머리칼에서 청순미가 물씬~ 풍긴다 ㅋㅋ ▲ 바이올라 헤이스팅스. 이름과 이미지가 넘 잘 어울려~ ▲ 알 아샤   ▲ 나탈리 민 ▲ 엠블라. 김형태의 일러스트 중 이런 느낌이 특히 좋다. ▲ 루시엔 그레이. 노란색이 발랄해보인다. ▲ 리엔 샤이나. 신발이 일본 게다 풍?! ▲ 마리아 카진스키 ▲ 죠안 카트라이트. 의상이 귀여워~   아리따운 여성 캐릭터들~ ㅋㅋ 김형태의 일러스트를 가만히 보면 (특히나 여성 캐릭터들) 그가 엄청나게 패션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김형태 개인의 디자인적인 감각을 마구 뽐내는 듯~?!! (특히 마그나카르타 캐릭터들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또한 김형태의 캐릭들은 다 그 비율이 말도 안된다.. ㄷㄷㄷ 말도 안되는 가슴 크기하며-_-;; 상체와 하체 비율이 이건 뭐 절대 불가능~ ㅋㅋ '디포메이션' 이라는 일러스트 기법을 사용하여 인물의 특징적인 부분을 부각시켜 그리기 때문인데, (일명 '디폼'이라 불림) 이 기법을 통해서 환상적인 느낌을 주도록 인물을 묘사한다. 여성 캐릭의 경우 육감적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딱 좋다!! 싶은 정도? ㅋㅋ 자, 이제는 남성 캐릭들을 감상해보자~ ▲ 버몬트 대공. 얼굴이 미소년 feel~ ㅋㅋ ▲ 란 ▲ 살라딘. 갠적으로 이거 맘에 듬.    ▲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 살라딘 with 블랙레이븐. 분위기 멋지다~ ▲ 사파 알 딘 ▲ 아슈레이   아주 주관적인 판단으로 골랐기 때문에 남캐보다 여캐가 많다 -_-;; 하핫;;; 그렇지만 남자 캐릭터라고 해서 김형태만의 일러스트 매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 환상적인 신체 비율은 남자 캐릭을 더 멋지고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듯 하다... 쓰다보니 심취해서 스크롤의 압박이 좀 생기긴 했지만;; 너무나 멋진 일러스트들을 샤샤샥 그려내는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 최고!!! 앞으로도 창세기나 마그나카르타처럼 엔씨소프트에서 멋진 겜들의 일러스트를 맡아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