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 &書 ■/■ 좋은 글 ...

전화 헸어요..

구름에 달 가듯이 2011. 5. 19. 04:50

 


전화 했어요 당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일부러 받지 않는 것일까 바쁜 일이 있는 걸까 전화기를 내려 놓으며 바쁜 걸꺼야 애써 나를 위로 했지요 메일을 보냈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 담아서 일부러 보지 않는 것일까 바쁜 일이 있는 걸까 수신확인하며 바쁜 걸꺼야 애써 나를 달랬어요 문자를 보냈어요 당신과 연결되고 싶어서 일부러 답이 없는 것일까 바쁜 일이 있는 걸까 수신 메세지를 확인하며 바쁜 걸꺼야 애써 나를 속였죠. 아무리 애써도 멈춰지지 않는 마음을 이젠 당신에게 보이기 싫어 이제 더 이상은 나 자신을 속이기 싫어요. 이것이 이별이죠 ? 『 전화도, 메일도 , 문자도 사실은 ,,,,,,,,,,,,,,, 못 ,,,, 』 A Puro Dolor (순수한 아픔) / Four Perdona si te estoy llamando en este momento 미안해요 내가 지금 당신에게 전화를 해서 Pero me hacia falta escuchar de nuevo 그러나 당신의 목소리가 다시 그리웠어요 Aunque sea un instante tu respiracion 당신의 숨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요 Disculpa se que estoy violando nuestro juramento 미안해요 우리가 한 맹세를 지키지 못해서 Se que estas con alguien, que no es el momento 당신에게 지금 다른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아요 Pero hay algo urgente que decirte hoy 그러나 오늘 당신에게 꼭 해줄 말이 있습니다 Estoy muriendo. 난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Muriendo por verte 죽어가고 있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Agonizando muy lento y muy fuerte 고통스럽게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Vida, devuelveme mis fantasias 인생, 나에게 되돌려 주세요 나의 환상들을 Mis ganas de vivir la vida 나의 살고싶은 의지들을 Devuelveme el aire.... 나에게 되돌려 주세요. 숨을 쉴 수 있게.... Carino mio, sin ti yo me siento vacio 나의 사랑, 당신이 없으면 난 공허함을 느낍니다. Las tardes son un laberinto 저녁들은 미궁임을 Y las noches me saben 그리고 밤들은 날 알고있습니다 A puro dolor 순수한 아픔임을 Quisiera decirte que hoy estoy de maravilla 오늘은 당신에게 아름다운 하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ue no me ha afectado lo de tu partida 당신이 떠났다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하지만 Pero con un dedo no se tapa el sol 그러나 손가락으로 태양을 가릴순 없겠지요 Estoy muriendo. 난 죽어가고 있습니다. Muriendo por verte 죽어가고 있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Agonizando muy lento y muy fuerte 고통스럽게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Perdona si te estoy llamando en este momento 미안해요 내가 지금 당신에게 전화를해서 Pero me hacia falta escuchar de nuevo 그러나 당신의 목소리가 다시 그리웠어요 Aunque sea un instante tu respiracion 당신의 숨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요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 오늘따라 당신이 무지 보고싶어진다.♣
★당신 향한 내 사랑 변하지 않을꺼야★
 

'■ 詩 &書 ■ > ■ 좋은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0) 2011.05.19
아름다운 사이버 사랑   (0) 2011.05.19
악어를 위하여 / 진은영   (0) 2011.05.19
아줌마보다는 사랑스런 여인이고 싶다..   (0) 2011.05.19
소중한 인연   (0)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