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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구름에 달 가듯이 2011. 5. 19. 06:13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남기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마음가짐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
배려하는 마음 또한 필요하겠지요.

사랑의 집착을 벗어 버리고
상대를 서로가 지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는 가슴과 마음으로 사랑을 하며
남자는 그 무엇으로 사랑을 한다고 합니다.

색 진한 키스보다 가벼운 입맞춤을 좋아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 또한 중요하지요.

남편의 이야기도 아내의 이야기도 모두 들어줄 수 있는
오랜 친구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사랑의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끝은
깊은 우정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고개 돌려 돌아보면 아~~! 그 사람
늘 생각나고 기억에 떠올 릴 수 있는 아름다운 이별
중년의 사랑이기에 아픈 상처가 없는 이별도 중요합다.

서로의 아픔을 치유시켜 줄 수 있어야 하며
기쁨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 중년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전한 마음이 들 때 비어있는 마음이 들 때
텅 빈듯한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는
친구와도 같은 우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중년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돌아 보았을 때 초라한 사랑은 없어야겠지요.
내 가정이 중요하듯
상대의 가정도 중요하게 여겨 주어야 하겠습니다.

서로가 지켜 주어야 할 가정은 지켜야 하기에
서로를 보호해 주고 지켜 주며 오랜 친구와도 같은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 아닐까요...!

이렇게 힘든 사랑이기에
더욱 그리움으로 더욱 애절함으로
더욱 슬픔으로 남아 있는 중년의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이란 국경도 이념도 세대도 절대로 장벽이 될 수가 없겠지요

어이 사랑이 죄가 되나요.
사랑은 결코 죄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