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레오네의 '황야의 무법자 3부작' 혹은 '이름 없는 사나이 3부작'으로. 1964년 영화 A Fistful of Dollars는
국내 개봉 제목이 '황야의 무법자', 이듬해 만들어진 For a Few Dollars More는 '속 황야의 무법자', 혹은 '석양의 건맨',
그리고 1966년 작인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는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져 있다.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주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지안 마리아 볼론테, 마라 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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