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 &書 ■/■ 時 ... 哀

누가 저 좀 안아 줄래요 ?

구름에 달 가듯이 2011. 5. 18. 23:50

 

 

 

아주 가끔

 

너무 힘든 날

 

 

이유조차 알수 없이 기운 빠지는 날

 

아무리 괜찮은척 하려고 해도

 

아무리 웃어 보려고 해도

 

내 자신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날이 있어요.

 

그때.. 아무 이유 묻지 말고

 

그냥 그냥 나 좀 꼭 안아 줄래요?

 

그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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