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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 여자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 ....

구름에 달 가듯이 2012. 5. 27. 06:53

 

 

?구름에 달 가듯이 !?
?

 

 

남자들아 여자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

잊을만하면 사랑한다해서 붙잡아놓고..

또 버리고..너란새끼 정말 잔인해

 

생각만해도 한쪽가슴이 시리고 아프고 찢어질것같은거..

그마음 넌 모르지?

 

이제 내맘은 까맣고 더러워졌어

너한테 받은 상처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렇게된거야...

 

눈물로 잡을땐 오지도않더니

이제와서 붙잡으면 내가 갈줄알았니....?

 

너란놈은 참 웃겨 항상 착각속에서

내가 널 평생 기다려줄주알고 살고있으니 말이야.

 

예전엔 널위해 눈물흘리고 널위해 모든지했지만

시간이 지난지금....

이젠 아니야 이젠..내가 안녕이야.

 

우리둘다 행복할수있는길.....'다 잊자'

우리'악연'도 이젠 정말 끝

 

너와난 그렇게 바이바이.....

 

사랑했습니다

그댈위해 모든지 할수있었습니다

그대가원하면 이것도 저것도 다 줄수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젠

그댈사랑하던 마음이 식어버렸습니다

그대와있으면 행복하지만

내마음을

그대에게 주면줄수록 왜 힘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다 지워.

니머릿속에있는 '나' 그리고 '너'

다 지워.

 

이제 뒤돌아서면 우린 모르는사람이야....

잘가..하는거야

....

잘지내

니가 나 미워할만큼 어쩜저렇게 웃을수가있을까

할만큼 행복할꺼니까

너도 웃어 아무렇지않은듯이 그냥 웃어버려..

그리고 나처럼 나쁜년 착한 니기억속에서 지워...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직도 그댈 그리워합니다

...아직도

아직도 난...

...난

그대로 입니다

...한번만 돌아봐주십시요..

저 아직도

그모습 그마음 그대로 여기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