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 ■ 詩 &書 ■/■ 좋은 글 ... 2012.08.31
지평선 같은 마음,,, 지평선 같은 마음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 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 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 ■ 詩 &書 ■/■ 좋은 글 ... 2012.08.31
인상은 기차여행.... __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__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 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 ■ 詩 &書 ■/■ 좋은 글 ... 2012.08.21
당신을 사랑한 죄... 당신을 사랑한 죄 머리가 깨어지도록 아픈 이유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한 죄인 것 같습니다. 가슴 한쪽이 시린 이유도 당신의 깊은 사랑을 받지 못하여 홀로 서성되는 이방인이 된 까닭입니다. 당신과의 만남으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죽어서도 못 깨우칠 것이 사랑인지..... 이 모든 것.. ■ 詩 &書 ■/■ 좋은 글 ... 2012.08.06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 일지라도...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 일지라도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 ■ 詩 &書 ■/■ 좋은 글 ... 2012.08.06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 ■ 詩 &書 ■/■ 좋은 글 ... 2012.05.28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이 개나리꽂 피는 봄날에 아름다운 꽂향기 같은 마음을 내게 전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해져 있으면 내게 다가와 웃음을 보여주는 그런 귀한 인연이 내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내게 시원함을 전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었.. ■ 詩 &書 ■/■ 좋은 글 ... 2012.05.27
한 침대에서 잘수 있다는것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 이불을 내젓는 습성... 이가는 소.. ■ 詩 &書 ■/■ 좋은 글 ... 2012.03.05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 ■ 詩 &書 ■/■ 좋은 글 ... 2012.03.05
행복 열쇠 ★ 행복 열쇠 ★ 오늘도 즐거움으로 시작할수 있게 우리님들께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 ■ 詩 &書 ■/■ 좋은 글 ...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