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사랑 ..그리고 人生 술과 사랑 ..그리고 人生 손이 설레는건 ... 술이요.. 가슴 설레는건 ...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건 .. 술이요 .. 조심스레 권하는건 ... 사랑이다. 버리는건 .. 술이요 ... 간직하는건 ... 사랑이다 .. 몸으로 마시는건 ..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건 ..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건 ... 술이.. ■ 詩 &書 ■/■ 人 生.... 2013.01.12
당신이 보고싶어요 , StartColorStr=#FF0000 EndColorStr=black); WIDTH: 521px; HEIGHT: 121px" width=521 height=121> 당신이 보고싶어요 한순간도 단 한순간도 당신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가에 이슬로 맺혀 떨어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안고 살아가는 내 사랑 늘 당신과 나의 마음은 하나로 엮어져 막을 수 없는 강을 이루고 있.. ■ 詩 &書 ■/■ 좋은 글 ... 2012.12.29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가슴저미는 사랑속에 애끓는 불쌍한 영혼이 있읍니다 사랑하지만 너무나 사랑하지만 사랑하기에 붙잡을 수 없는 행복해지기 만을 바라는 가련한 처지의 애닳음 만이 남았읍니다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하면서도 세속의 굴레에 얽매이고 단단한 체면의 .. ■ 詩 &書 ■/■ 詩 ... 心 2012.12.29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 오늘 하루얼마나 기나긴 하루였는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당신인데어찌 애달픈 이 그리움을 알겠는지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당신이 더욱 그리워 비 내리는 아침부터 너무도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당신을 만나지 못한 하루는 하루가 아닌 열 두달 .. ■ 詩 &書 ■/■ 詩 ... 心 2012.12.29
눈물과 사랑을 담은 그리움,,,, 눈물과 사랑을 담은 그리움 윤 향/ 이신옥 시간이 멈추어지지 않듯이 발등에 떨어지는 눈물은 아무도 멈추게 해주지 않는다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리움 바람결에 보내면 먼 산 바라보는 떠나지 못하는 내 사랑 받아 줄 수 있겠니 눈물로 끝없이 채워야 할 사랑이라 .. ■ 詩 &書 ■/■ 詩 ... 心 2012.12.29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은데....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싶은데 ,그대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보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 ■ 詩 &書 ■/■ 時 ... 哀 2012.12.29
가슴에 묻어둔 사랑,,,, 가슴에 묻어둔 사랑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있음이 오직 당.. ■ 詩 &書 ■/■ 詩 ... 心 2012.12.29
친구보다 더 소중한친구,,, 친구보다 더 소중한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 ■ 詩 &書 ■/■ 親 舊.... 2012.12.29
오십과 육십사이~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 ■ 詩 &書 ■/■ 人 生.... 2012.12.29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호옥시 누가 볼까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미 당신은 나만의 사람이고 지금 내 곁에 두고 처음처럼 설레이듯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겹겹이 쌓여지는 정 때문인.. ■ 詩 &書 ■/■ 詩 ... 心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