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 ■ 詩 &書 ■/■ 詩 ... 心 2012.12.29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은 .. ■ 詩 &書 ■/■ 좋은 글 ... 2012.10.29
응답하라 응답하라~~~ 응답하라.... 더이상 머뭇거릴 순 없다 빨리 응답하라~~~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어찌 아무런 응답이 없는걸까? 지금은 밤 12시가 가까운 시간 간단하게 한잔 걸친 후 옆에 있는 그녀를 위해 돌진만 남겨 놓았는데... 남자는 여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혼자서 손을 자신의 아랫배쪽 팬티.. ■ 詩 &書 ■/■ 성인 글 ... 2012.10.16
혹시... 지금....? 혹시 저 남자도...? 나랑 같은 생각...? 남자는 다 그래... 언제나 그 생각이 우선이니까... 정말 생각난다면... 찔러봐~~~~유~~ 정말이라니까유~~ 설마 ..? 저 남자도 ...? 나랑 같은 생각...? 맞아유~~ 당신같은 미모의 여인이 앞에서 그런 눈빛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남자가 마다하겠어유~~ 그저 .. ■ 詩 &書 ■/■ 성인 글 ... 2012.10.14
순수란 뭘까? 순수란 뭘까? 맑고 청초한...? 티 없이 깨끗한...? 아니면 있는 그대로의 본능적인 것...? 생각하기에 따라서 순수의 개념도 달라지는 것인데... 어쩜 우리는 순수를 잘못알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위와 아래... 어떤것이 순수하게 보이나요? 내가 보기엔 모든 것이 거짓없는 진실로 다가온.. ■ 詩 &書 ■/■ 성인 글 ... 2012.10.14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 ■ 詩 &書 ■/■ 좋은 글 ... 2012.09.20
직선과 곡선,,, 직선과 곡선 / 법정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이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이다. 인생의 길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이다. 직선은 조급, 냉혹,비정함이 특징이지만 곡선은 여유, 인정, .. ■ 詩 &書 ■/■ 좋은 글 ... 2012.09.17
행복을 팝니다,,, ♣ 하나뿐인 나의 사랑 ♣ 어느 날 아침 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지네요 당신을 좋아하면서 가슴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아요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아요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고.. ■ 詩 &書 ■/■ 좋은 글 ... 2012.09.17
얼마만큼 아파해야 그립지 않을까요 , StartColorStr=#FF0000 EndColorStr=black)" width=500 height=350> 구름에 달 가듯이 ! 얼마만큼 아파해야 그립지 않을까요 늘 그립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 싶은 사랑하는 이여 얼마만큼 아파해야 가슴 쓸어내리는 그리움이 아물까요. 견딜 만큼만 그리움이 밀려온다면 이토록 아프지 않을 텐데 봇물 .. ■ 詩 &書 ■/■ 時 ... 哀 2012.09.13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 詩 &書 ■/■ 時 ... 哀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