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바보... 바보 같은 사랑 ..... ?구름에 달 가듯이 !? ? 바보.. 바보.. 바보같은 사랑.. 그대를 너무나 그리워하는 가슴속 깊은 곳에 머무는 미련한 사랑때문에 바보.. 바보.. 바보.. 바보 같은 사랑을 놓지 못하고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난, 오늘도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발길이라도 그 자리에는 너무나 .. ■ 詩 &書 ■/■ 時 ... 哀 2012.05.27
비와 사랑 .... 구름에 달 가듯이 ! 비가 내릴때... 왜 많은 사람들이 슬퍼 하는지 아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 말이..상대방 귀에 들어갔다가.. 하늘로 올라간대요... 그렇게 올라간 "사랑해"라는 단어들은... 그 두사람이 행복하게 잘 지내면 상관이 없지만.. .. ■ 詩 &書 ■/■ 詩 ... 雨 2012.05.27
그대 입술을 갖고싶네 .... 그대 입술 갖고 싶네 .... 사랑하는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마음 가득히 당신 보고 싶어서 견딜 수 없다 당신의 마음을 송두리채 가지고 오고 싶다 당신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의 아름다움을 당신의 향기를 내 삶의 뜨락으로 옮겨온다 너무 좋아서 당신이 너무 좋아.. ■ 詩 &書 ■/■ 詩 ... 心 2012.05.27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이 개나리꽂 피는 봄날에 아름다운 꽂향기 같은 마음을 내게 전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해져 있으면 내게 다가와 웃음을 보여주는 그런 귀한 인연이 내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내게 시원함을 전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었.. ■ 詩 &書 ■/■ 좋은 글 ... 2012.05.27
남자들아, 여자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 .... ?구름에 달 가듯이 !? ? 남자들아 여자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 잊을만하면 사랑한다해서 붙잡아놓고.. 또 버리고..너란새끼 정말 잔인해 생각만해도 한쪽가슴이 시리고 아프고 찢어질것같은거.. 그마음 넌 모르지? 이제 내맘은 까맣고 더러워졌어 너한테 받은 상처들이 모이고 모여.. ■ 詩 &書 ■/■ 마음 글 ... 2012.05.27
독주..갈망... 그리고 그리움 ...... 갈망... 독주보다 강한 그리움... 잊으려고 부어넣다.. 독한 독주을 마시면 그림움이란 물결이 사라질것 같어서 부었다 내영혼에 내심장에 내위장에 내가슴에 독주을 마셧다 불이 붙는다 독주에힘을 이기지 못하고 불이 붙는다. 재가남는듯했다 아니 재만 남아야한다 바람이 분다 모든것.. ■ 詩 &書 ■/■ 마음 글 ... 2012.05.23
연인같은 친구 ... 연인같은 친구!!! 연인은 싸우면 깨질까봐 두려워 한대... 근데 친구는 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뭐하고 놀까? 생각할 수 있는 거래... 연인은 힘들 때 전화하면 위로 해주고 기댈 곳을 만들어 준대... 근데 친구는 힘들 때 전화하면 당장 뛰어와 같이 울어줄 수 있는 거래... 연인은 기분 좋으면.. ■ 詩 &書 ■/■ 親 舊.... 2012.03.05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 詩 &書 ■/■ 親 舊.... 2012.03.05
어느 선술집에서 만난....... 글 어느 선술집에서 만난 글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 ■ 詩 &書 ■/■ 親 舊.... 2012.03.05